인천 옹진군, '건강한 돌봄 놀이터' 시범운영 마무리

2021-08-25     이종민 기자

인천 옹진군은 영흥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시범 사업을 25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보육과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주1회 영양사와 운동지도사 등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 놀이형 영양·신체활동을 진행했고, 참여자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에서 프로그램 진행에 더불어 사전평가에 이은 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 습관 행태평가 등을 받았다.

또한 건강한 음식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시켰으며, 참여완료 아동에게는 완주상을 수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의 비만예방 실천을 위해 비만도 측정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아동센터뿐 아니라 초등 돌봄교실에서도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