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과 관광객 위해 금산꽃밭 조성

2021-08-25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금산 나들목 일대에 금어초, 백일홍, 이소토마, 국화 등 가을꽃 9,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영종동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2021년 3월부터 중구청 도시공원과로부터 계절별로 초화 종자를 지원받아 식재해왔다.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고 그동안 관리되지 않고 있던 금산 나들목 부근 빈 공터가 이번에 조성된 금산 꽃밭으로 화사한 가을꽃 쉼터로 탈바꿈했다.

이이 대해 이정국 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이 영종동 입구 금산 나들목 부근 금산꽃밭에서 기분 전환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세원 영종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을꽃 심기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항상 앞장서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살기좋은 영종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