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 검증

2021-08-21     김병철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가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이달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증 대상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902필지이다.

시는 검증에 앞서 대상 토지 특성에 대해 현지 조사하고 지가 산정을 완료했다.

검증은 개별공시지가의 균형 유지 및 적정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가 비교표준지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정가격을 제시한다.

검증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특정 등의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