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서부보건지소, 치매검진 및 상담실 운영
주중 오전 9시부터 12시, 치매 검진·상담
2021-08-2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남성동에 위치한 서부보건지소(구 보건민원센터)에서 치매검진 및 상담실을 상설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가 동부지역인 문산읍에 위치하고 있어 신안·평거지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방문에 어려움을 겪자 서부보건지소에 주중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치매검진 및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치매 검진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협약한 병원(한일병원 외 8개소)에 진단검사를 의뢰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하는 여러 가지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