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대학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

대학의 교육 여건과 성과,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지원 등 6개 항목 구분 평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대학 3년 간(2022년∼2024년) 정부 일반재정 지원

2021-08-17     양승용 기자
한국복지대학교

한국복지대학교가 17일 교육부가 실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가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2021년 3주기 대학 기본 역량 진단은 자율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학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각 대학의 교육 여건과 성과,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지원 등의 6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며, 진단 결과에 따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의 경우에는 3년 간(2022년∼2024년) 정부로부터 일반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성기창 총장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것은 대학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합심해 이룬 결과로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대학이 자율 혁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특성화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대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수도권 국립전문대학으로서 장학금 지급률을 25% 내외로 유지해 학생 복지에 힘써왔으며,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7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