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기림의 날 맞아 동탄 평화의 소녀상 찾아

“피해자를 넘어 인권운동가로서 우리 사회에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심어주고 계신 할머니들의 삶을 존경"

2021-08-15     김병철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경기도 화성시 서철모 시장이 지난 13일 ‘기림의 날’을 앞두고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동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지난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서철모 시장은 “피해자를 넘어 인권운동가로서 우리 사회에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심어주고 계신 할머니들의 삶을 존경하며, 할머니들의 마음이 시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화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간소하게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