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

공조기와 냉동기를 활용한 실내 온·습도 조절 야외 그늘막(대형파라솔) 설치, 관람객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환경 조성

2021-08-12     양승용 기자
그늘막(대형파라솔)

국립부여박물관이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철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조기와 냉동기를 활용한 실내 온·습도 조절과 정전 시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 발전기를 수시로 점검·관리하고 있다.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최상의 문화재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유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진열장 내 적정 온·습도 유지를 위해 주기적 조습제 교체 등도 이뤄지고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 환경관리를 위해 수목 및 잔디 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푸르른 실록의 여름을 선물하고 있으며, 특히 올 여름에는 야외에 그늘막(대형파라솔)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