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조상우 소방교 ‘라이프세이버’ 선정
영타운 화재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6명 구조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라이프세이버에 최종 선정
2021-08-12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소방서가 지난11일 119구조구급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상우 소방교가 ‘라이프세이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세이버’란 재난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조한 소방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구조 난이도 및 활동 적정성 평가로 선정된다.
조상우 구조대원은 4월 9일 천안시 서북구 영타운 화재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6명을 구조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라이프세이버에 최종 선정됐다.
조 구조대원은 “라이프세이버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