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비대면 온라인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운영
2021-08-11 이종민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7~8일 지역 청소년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1년도 부평구 청소년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참여예산학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감안해 비대면 화상소모임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및 정소년 정책 이해 및 정책 제안 워크숍, 발표회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 안전자치단’, 청소년 체육시설 보수·확충 및 전용 카페를 마련하는 ‘수다스런 다락방’,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단 ‘우리가 나서서 클리어’ 등 4개 사업을 제안했다.
구는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제안사업을 검토하고 최종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 참가 청소년은 “직접 청소년 정책에 참여해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며 “청소년 정책을 바탕으로 부평구가 더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