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중국 반대 불구 대만대표처 설치

- 중국대사 소환에 미국 강하게 비판, 리투아니아와 연대 시사

2021-08-11     정준영 기자
네드

네드 프라이스(Ned Price) 미 국무부 대변인은 10(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리투아니아에 대만대표처(台湾代表処, 대표부에 해당)가 설립되는 것에 대해 중국이 반대하고 리투아니아 주재 중국대사를 소환키로 한 데 대해 보복성 조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대만과의 호혜적 관계를 발전시켜, 중국에 의한 위압적인 행동에 저항하는 유럽의 동맹국을 지지한다고 말해, 리투아니아와의 연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