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자율형 생활관 환경개선 입주청소 실시

새가족 새맞이 생활관 입주청소 구슬땀

2021-08-10     김유수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기존 경기남부지부 생활관을 쾌적하고 편리한 자율형 생활관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환경미화 및 입주청소를 실시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노용)는 지난 7일 경기남부지부 법무보호위원과 함께 쾌적하고 청결한 자율형 생활관 환경개선을 위한 입주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서는 경기남부지부협의회·기업인위원회·취업지원위원회·여성위원회·평택시위원회가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법무보호위원들은 자율형 생활관 리모델링 후 생활관과 청사 전반에 쌓인 공사 먼지, 생활관 호실 내의 바닥, 가구, 창문 등을 청소하는 등 자율형 생활관 개관을 위한 준비에 크게 이바지했다.

노용 지부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내 일처럼 봉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보호대상자들이 자립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효종 경기남부지부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관 환경을 위해 도움을 손길을 내밀 수 있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자립의지를 가지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경기남부지역의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원호지원, 취업지원, 심리치료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범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