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대청·소청 검사자 854명 전원 '음성' 판정

2021-08-09     이종민 기자
옹진군청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6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주민들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백령·대청·소청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마을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6일에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7일에는 여객선을 이용한 주민과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자 854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빠른 추세가 증가하고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주민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음을 공감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방역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옹진군이 코로나 19로부터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