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주소방서 방문 격려
2021-08-09 정종원 기자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코로나19 및 폭염 속 각종 재난 대응으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소방서를 방문했다.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진주소방서와 산하 안전센터 및 지역대 직원들을 위한 수박 50통을 전달했으며, 맛있는 간식을 먹는 순간만이라도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노고를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방만혁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본인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소방공무원이 있기에 우리가 안전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도 그들의 희생정신에 발맞추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유진 진주소방서장은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소방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