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다원봉사단,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식료품 꾸러미 전달

2021-08-08     김병철 기자

 

의왕도시공사 다원봉사단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음의 밥상, 나누米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방학기간 중 급식중단으로 인한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의왕시 복지정책과의 협조로 수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제작한 꾸러미는 의왕도시공사 임직원들의 ‘1인 1구좌 갖기 운동, 끝전모으기’를 통해 모아진 사회공헌기금으로 1인 5만 원 상당의 식료품꾸러미를 제작할 수 있었다.

식료품 꾸러미는 공사 직원 10여명이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및 발열체크를 마치고 대상가정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1일 3식 건강한 밥상을 생각하며 꾸러미 전달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