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베트남 프리미엄소비재전' 참가 지원
2021-08-06 이종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 18~20일 예정된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개최가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융합해 서로의 장점을 반영한 전시회 방식을 도입했다.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선 제품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소개하며, 동시에 국내에선 참가기업이 초청·워크인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남동구 기업들은 오는 15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8개 업체에는 제품전시 전용부스, 온라인 화상상담회, 물류 및 통역 지원 서비스, 현지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