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취약계층 혹서기 여름나기 물품 지원

2021-08-04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는 4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작대자리 80여 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폭염으로 무더운 여름에 지친 독거어르신 및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청량감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시 재해구호기금을 이용하여 추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열대야 같은 무더위로 많이 지쳐 계신 관내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한 대자리와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행복함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