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67명...1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발표

8월 4일 금일 밤 24시부터 8월 11일 24시까지 우선 1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명까지만 허용, 모든 행사 집합금지와 다중이용시설 22시까지만 허용

2021-08-04     양승용 기자
조길형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시장 조길형입니다.

8월 4일 현재 충주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7명으로 최근 10일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부득이 충청북도와 중대본과의 협의를 거쳐 8월 4일 금일 밤 24시부터 8월 11일 24시까지 우선 1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결정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4단계 격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방역 강화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단계 격상은 가능한 모든 사회적 접촉을 차단하는 코로나 대응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8월 5일부터 우리시는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은 2명까지만 허용되며, 모든 행사의 집합금지와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도 22시까지만 허용이 됩니다.

장기간의 코로나 상황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의연한 모습으로 수차례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 오셨습니다.

접촉 최소화를 비롯해 4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와 진단검사, 백신접종에도 적극 협조해 주십시오.

시에서도 코로나 4차 대유행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