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음주운전 두 번이나 걸렸다”

김부선 “한번 더 걸리면 면호취소 된다더라”

2021-08-03     최성민 기자
김부선

배우 김부선 씨는 3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지사의 음주 전과 기록을 상대 후보들은 시급히 찾으셔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이 지사가 한 번은 대리기사를 내 집에서 새벽에 부른 적이 있었다”며 “내가 시간이 꽤 지났는고 술도 다 깼는데 돈 아깝게 왠 대리기사를 부르냐고 말하자 이 지사는 한 번만 더 걸리면 면허취소가 된다고 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두 번이나 걸렸다고 했다”며 “이재명 후보가 음주운전 전과 2회 이상이라는것에 18조를 건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