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신설
2021-08-03 이종민 기자
경기도는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9월 중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방역, 민생경제 등 여러 분야의 적극행정 경험과 노하우 공유가 절실한 상황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시·군 및 공공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처음 추진하는 행사다.
참가대상은 도내 31개 전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시·군 공기업 58곳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규제‧관행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로 참가하면 된다.
추진방식 및 기대효과에 따라 신규발굴형, 성과 고도화형, 불편해소형, 선제대응형, 협력강화형 등 5개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우수사례를 모집한 뒤 1차 예비심사(서면, 8월)와 2차 본심사(도민여론조사+발표심사, 9월 중)를 통해 시·군, 공공기관 각각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12개 우수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