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비대면 진로체험 꾸러미 지원
2021-07-30 이종민 기자
인천 동구는 비대면 진로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진로체험 꾸러미 지원사업’을 8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본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내 거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8개 직업군 총 1,195명에게 지원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진로체험 꾸러미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교육에 적합한 직업군을 선정하고 진로교육 영상 콘텐츠와 진로체험 꾸러미를 제작·지원해 환경적인 요소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비대면 진로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스텔일러스트, 코딩전문가, 특수분장사, 캘리그라피전문가, 인쇄전문가, 앱 개발자 등 총 6개 직업군을 수준별로 구성하고 초·중·고 및 일반 청소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각 직업군별 선착순 100명을 인터넷으로 접수받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면·비대면이 가능한 다양한 교육방식의 진로교육을 개발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도모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