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2동, 폭염취약계층에 가정용 선풍기 지원

2021-07-28     이종민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에서는 지난 27일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장애인·질병가구에 가정용 선풍기 10대를 지원했다.

동에 따르면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현상이 계속 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어 자택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1년 구월2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함께 추진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고통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취약계층에 상시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우리 이웃들이 올 여름 큰 피해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