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4차 산업혁명교육 환경조성 및 체험교육과정 운영 보고회 개최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꿈 실현” 주제로 수업 공개하는 등 체험교육과정 내용 자세히 소개

2021-07-28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28일 4차 산업혁명교육 환경조성과 체험교육과정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를 준수한 가운데,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조철기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과학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미래교육 체험시설로 인공지능배움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터치월, 전시체험물 비콘시스템 등 26종의 전시체험물을 조성했다.

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로봇배움터, 아주자동차대학의 자동차과학교실, 삼성전자와 아이들과 미래재단의 반도체과학교실 운영 시설을 지원받아 추가 구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꿈 실현”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공개하는 등 체험교육과정 내용이 자세히 소개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이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임을 강조하고 과학교육원이 이번 환경조성을 계기로 미래교육의 선도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