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의사회·약사회와 ‘우리동네 마음이음 사업’ 협력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1-07-27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의사회, 진주시약사회와 ‘우리동네 마음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심창민 진주시 의사회장, 김성효 진주시 약사회장 등 관계자 7명이 함께 해 1차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자 중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연계함으로써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협약서에는 ▲1차 의료기관·약국 우리동네 마음이음 사업 안내 및 홍보 ▲1차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맞춤형 치료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