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여름방학 특별 공연 프로그램 진행

큐레이터와의 대화’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 나눔과 화합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공연

2021-07-26     양승용 기자
큐레이터

국립부여박물관이 7월 문화가 있는 주간(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을 맞아 지역민 및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여름방학 특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가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부여박물관에서 15시에 시작하여 30여 분 진행된다.

‘철로 만든 문화재의 종류와 용도(이영범 학예연구사)’, ‘향로 속 신선놀음 어린이 박물관’(김선영 교육팀장), ‘백제금동대향로의 제작 기술’(박학수 학예연구실장), ‘문화재 재질을 알 수 있는 분석 이야기’(노지현 학예연구사) 등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28일 오후 5시, 7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싱어롱콘서트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 공연이 열린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을 신나는 어린이 뮤지컬 형식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나눔과 화합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현장 접수 후 무료 참여 가능하다. 무지개 물고기 공연 관람 희망자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회당 선착순 200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