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청년 취업 지원' 참여 기업 모집
다음달 29일까지 신청접수
2021-07-26 이종민 기자
인천시는 정규직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청년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희망 기업은 인천테크노파크 청년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지역기업 청년고용 유지대책 마련이 시급했는데 시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서 7월부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 재정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첫 일자리 진입시기와 고용여건이 전 생애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