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3동 자치회, 어르신들에 몸보신 삼계탕

2021-07-15     이종민 기자

부평구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18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평3동 자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몸보신 삼계탕을 준비했다. 주민자치회 주도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통장자율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및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류대희 부평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가 손수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와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으시기를 바란다”며 “삼계탕 전달로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아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영희 부평3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