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소금강계곡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
2021-07-15 김종선 기자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식)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40일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 내 계곡은 이 기간 소금강 야영장 앞 계곡 100m 구간에 계곡 출입과 손, 발 담그는 행위가 한시적으로 허용되며, 그 외 구간은 출입이 통제된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대(정오~오후 6시)에 현장 근무자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계곡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고, 입수통제 그물망, 인명구조 장비(구명환 등)와 같은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현승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공원 내 계곡 출입 허용 구간을 준수하는 등 탐방객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