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발표 때마다 집값 점프”
윤석열 “청년과 서민들이 좌절하고 있다”
2021-07-14 최성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4일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이 뛰어올랐다”며 “임대인, 임차인 모두 분노하고 고통은 극에 달하고 있으며 청년과 서민들은 좌절하고 있다”고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직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사례를 파고 들었다”며 “부동산 정책은 이권 카르텔의 지배로부터 한 사람 한 사람의 주거 권리와 미래를 지켜내는 헌법정신 수호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부적인 정책마다 다양한 견해를 갖고 있는 전문가와 이해 관계자, 국민의 목소리를 살펴 듣고 희망을 되찾아드릴 수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