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1년 원도심 상생 대학 문화활성화과정 1기 수료식

예비 창업인 위한 프로그램 운영, 총 12회 과정 통해 17명 수료

2021-07-13     이상수 기자

포항시가 주최하고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년 원도심 상생 대학 문화활성화과정 1기 수료식이 13일 포항 창의카페에서 열렸다.

‘문화활성화과정 1기’는 4월 27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문화 창업의 기초부터 문화예술 트랜드 분석, 온라인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신규창업에 어려움을 가지는 예비 창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원도심 지역에 대한 상권 및 문화생태계 분석을 통한 지역의 니즈를 발견하고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구체화하는 과정을 전담 전문멘토를 통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발굴한 사업 아이템들을 전문멘토들이 검증하고 사업 비전 및 실행방법을 구상하고 보완해 공모사업계획으로 완성되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될 특화과정으로는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설립에 어려움을 가지는 분들을 위한 ‘소셜 비지니스 특화과정’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12회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한 1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수료생들이 교육 결과물을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진 도시해양국장은 “이번 문화활성화과정 1기 강의를 통해 원도심 지역 문화예술 트랜드를 분석하고 사회적 가치를 탐색하는 등 포항시 도시재생의 문화 예술적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