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제11차 정기 영상회의

곽상욱 회장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 방역에 최선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2021-07-13     김유수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곽상욱, 오산시장)는 13일 오전 협의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총 28개의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제11차 정기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6월 마지막 날 김종천 과천시장님께서 주민소환투표에 청구되었지만 투표인수 미충족으로 무효 처리 되었는데, 과천시민의 재신임을 받으신 김종천 과천시장님께 격려를 보내고, 민선7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며 남은 1년 협의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시·군 간의 공동 문제 해결에 적극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민선7기 3차년도 결산 감사 결과에 대한 감사 보고 △민선7기 4차년도 주요업무 보고 △제안안건 총 23건(협의회 제안 안건 4건, 경기도 건의 안건 6건, 중앙정부 건의 안건 13건)을 상정·심의하여 모두 원안 가결 처리됐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4차년도 신규사업으로 자치분권에 따른 향후 지방자치를 이끌 핵심인 주민자치회의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치분권–교육&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군별 주민참여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 제안 안건 중에는 ‘경기도 15개 기초자치단체 LH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성명 발표’건을 의결하여 정기회의 끝난 후 공동성명 발표했다.

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사)경기언론인클럽 업무협약 체결’ 안건을 의결하여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협약 체결 추진하기로 계획하였다. 추가적으로 최근 수도권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중앙방역 당국에 수도권에 백신을 우선 배정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긴급으로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