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경영대학원 총동문회&총원우회, 전국소년소년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에 장학금 전달

소년소녀가장 돕는데 써달라며 3,000,000원 기부

2021-07-13     이종민 기자

인천 인하대경영대학원 총동문회와 총원우회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시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며 소년소녀가장 돕는데 써달라는 뜻으로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에 장학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인하대학교경영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영제)와 경영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총원우회(회장 이윤선)는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회장 박수진)에 장학금(₩3,000,000)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총동문회 가용섭 사무총장과 김태미 책임부회장 총원우회 이윤선회장과 최해성 사무총장이 참석한 한편, 이윤선 총원우회 회장은 “평소 취약계층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박수진 회장의 봉사정신에 감동받아 작지만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박수진 회장은 “큰사랑을 나누어 주신 두 분 회장과 회원들에게 마음 깊게 감사를 드린다”며 “따듯함 속에서 싹트는 관심만이 어려운 이웃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일”이라며 “소중한 사랑을 인천의 각 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을 드린다”며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편,  정성을 모아 전달된 장학금은 각 구청에서 추천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