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폭염 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 마련

2021-07-09     이종민 기자

강화군 불은면이 9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독거노인 보호 대책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으로 불은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홀몸 어르신 88가구와 1대 1일 결연을 맺어 2주에 한번씩 가구를 방문할 방침이다. 건강과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돌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8일에는 염명희 면장과 지역 유관단체장은 지역 밀착 연계를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안부 확인과 식료품·생필품 지원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 후에는 독거노인 가정을 개별 방문해 쌀국수 등 후원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염명희 면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보호 대책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밀착 보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