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춘천홍천군민회, 홍천철도 예타면제 조기착공 서명 ‘돌입’

2021-07-09     김종선 기자

 

재춘천홍천군민회(회장 이건실)는 9일 오전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를 방문해 용문~홍천 간의 철도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건실 회장은 “홍천발전을 위해서는 홍천철도가 빨리 착공되어 100년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 면제를 위해 춘천시민들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서명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는 재춘천홍천군민회 이건실 회장, 최돈식 부회장, 조세연 사무국장과 홍천군번영회 이규설 회장, 엄광남 부회장, 신은섭 사무국장, 동명규 재무국장 등이 참석해 홍천군번영회 회의실에서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홍천철도 범군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이규설 회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출향단체에서 먼저 홍천을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시고, 지역현안으로 군민들의 100년 염원인 철도의 조기착공을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힘을 보탬하여 예타면제 등으로 홍천철도의 조기착공 및 완공으로 국가균형발전과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