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인천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2021-07-09     이종민 기자
인천

인천 동구가 인천 최초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9일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정종연 동구의회 의장, 박희중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관내 자생단체장, 관내 경로당 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인천 최초 가입인증을 축하했다.

구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올해 3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개년 계획을 수립해 가입을 신청했으며 지난 6월 WHO로부터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았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한다는 것은 초고령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다각적으로 해결하려는 구정의지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WHO의 가이드에 발맞춰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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