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원주시 귀래면 '찾아가는 면장실' 호응
2021-07-08 김종선 기자
귀래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광일)는 코로나19 속 안전하면서도 자유롭게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5월 시작한 '찾아가는 면장실'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과 함께 차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11회에 걸친 현장점검을 통해 용암1리 운계천 준설 등 총 36건의 요구사항을 접수해 사안에 따라 관련 부서로 인계하거나 내년도 주민숙원사업 반영 검토 및 요청을 안내하고, 응급 복구가 필요한 운계천 하상준설공사 등 2건은 이미 처리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발굴할 예정이다.
박광일 귀래면장은 “더 살기 좋은 귀래면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자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는 귀래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