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통합사례관리 실무회의
2021-07-08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5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 제1회 통합사례관리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사례관리 실무회의에는 중구 희망복지팀, 신포동·도원동·율목동·영종동·용유동 보건복지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성·미가엘종합복지관, 영종공감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총 12개의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해결방안과 서비스 연계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한부모 가정의 자녀 돌봄 지원, 독거어르신의 퇴원 후 서비스 지원방안,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가정의 심리치료 지원 등 3건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홍인성 구청장은 “복합적이고 장기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문제 해결을 위해 참석해주신 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