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화재, 구조, 구급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

2021-07-07     양승용 기자
119다매체

청양소방서가 화재, 구조, 구급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기존 119신고 음성 통화 방식과 다르게 문자, 영상통화, 스마트폰 앱(app) 등 다양한 방법의 신고서비스로,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과 같이 전화 신고가 어려운 대상도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

휴대전화 문자 신고의 경우 119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이나 동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번호로 영상통화를 누르면 상황실과 영상통화가 연결돼 현장 상황이나,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일 경우 손짓, 수화 혹은 종이에 적은 내용 전달이 가능하다.

앱(app)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GPS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되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산이나 바다, 고속도로 등 재난 위치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 유용하다.

강기원 서장은 “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 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기존 전화방식 신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소통사각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