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소년 참여기구, 이항진 시장에게 감사장 전달

이항진 시장 "감사장에는 직인 대신 '참 잘했어요' 도장이 찍혀있어 더 감동적"

2021-07-06     송은경 기자

 

지난 6월 30일 ‘청소년 휴카페 2호점’ 개소식에서 여주시 청소년 참여기구 일동은 그동안 휴카페 증설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대표하여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 됐다고 5일 전했다.

이항진 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감사장에는 직인 대신 ‘참 잘했어요’ 도장이 찍혀있어 더 감동적 있었다." 라고 했다.

경기도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의 ‘청소년 휴카페 증설’ 요구에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에서 적극 의견 수렴하여 ‘청소년 휴카페 2호점’을 개소하게 됐다.

청소년들의 요구에서 시작한 만큼, 여주시는 명칭 공모, 요구조사 등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했다.

여주시는 휴카페 정식 개소를 앞두고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청소년들을 먼저 초대하여 시설을 라운딩하고 간담회를 하는 등 청소년 눈높이에서 개소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갔다.

여주시 청소년을 대표하여 축사를 한, 허고은 청소년운영위원장은 "노인정이 노인분들의 휴식공간인 것처럼, 청소년 휴카페 2호점이 청소년들의 진정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행사 참가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휴카페 증설 요구 단계부터 함께한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문애지 위원장은 "우리가 제안한 정책으로 청소년 휴카페 2호점이 생겨 너무 뿌듯하다. 청소년만을 위한 공간인 만큼 청소년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함께 가꾸어 나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도록 노력하겠다." 했다.

한편 행사 마지막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이명신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복순 여주경찰서장에게 청소년들이 ‘휴카페 추가 조성 계획’, ‘외부활동에 대한 생활기록부 인정’, ‘늦은 귀가 시간대 순찰강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조례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는 간담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