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경찰서, 개인산 조난사고 선제적 예방
2021-07-05 김종선 기자
인제경찰서(서장 오세찬)는 1일 방태산(개인산)에서 자주 발생하는 조난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선제적 경찰 활동으로 등산 리본과 이정표를 부착했다.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소재에 있는 방태산(개인산)은 주민들이 무심코 갔다가 조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며, 지난 5년간 매년 6~7건 조난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인제경찰서는 선제적 경찰 활동의 일환으로, 주요 등산로에 이정표와 등산 리본을 설치하여, 등산객들의 편의와 사고 발생 등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이정표와 등산 리본을 자체적으로 제작했다.
이정표는 가시적으로 지리를 보여주어 등산객들에게 현재 어디 부근인지를 알게 해주며, 등산 리본을 가시적으로 밝은색으로 제작해 현재 등산로 위치며 정상과 거리 등을 예측 할 수 있게 해주는 등 초행길에도 길을 잃지 않고, 조난이 발생하더라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했다.
서장 오세찬은 단풍철이 오기 전까지 추가적으로 종합안내판, 갈림길 이정표 등을 설치하여 조난사고 없는 안전한 산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