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갑천면민과 함께하는 갑천농장 감자 나눔

갑천면 직원 직접 재배한 감자, 소외 이웃과 나눠

2021-07-05     김종선 기자

2일, 갑천면(면장 도만조)에서 면민과 함께하는 갑천농장 감자나눔 행사가 열렸다.

갑천농장은 횡성군 소유의 땅으로, 갑천면 직원들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이곳에 감자를 심어 재배하였으며 이날 수확이 이뤄졌다.

직원들이 정성껏 기른 감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84가구에 140상자가 전달되었다.

한편, 감자 수확 이후에는 갑천면이장협의회가 지역 주민을 위한 릴레이 봉사로 갑천농장에 깨를 심어, 올 가을 수확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