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사 민원 화장실 리모델링

2021-07-05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청사 1층 화장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방형 화장실인 시청사 1층 화장실의 노후화로 인한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바닥 방수공사를 진행하면서 어두운 화장실의 분위기를 개선하는 등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을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은 남‧여 화장실 위치 변경, 안전벨 설치, 여자 화장실 대변기 증설 등 여성들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실시됐으며, 세련된 화이트톤의 마감재를 사용하며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 기간에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효율적인 청사 관리 및 시설개선을 통해 청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