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항미단길 가로등 경관 개선

2021-07-05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일 항미단길 가로등 시설에 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항미단길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가로등으로 변경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중구는 항미단길 일원의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과 전기 제어함 시설에 대해 주민들과 디자인 관련 의견을 협의, 지역과 조화되는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특히 지역 주민은 건의사항에 대한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해 준 홍인성 중구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항미단길은 인천역에서 아트플랫폼으로 이어지는 ‘개항장의 아름다운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변화와 발전의 모델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