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치매 부정적인 인식 바꾼다
이번달 1일부터 20일까지
2021-07-0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4회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문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앞서 4~6월에는 한마음 치매 극복 사진, 치매 예방 가족 편지쓰기, 치매 예방 사행시 짓기 공모전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출품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문구 형식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번달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진주시와 진주시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4명 등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당선작은 이번달 30일에 개별 연락 또는 진주시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