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 회원에서 영구제명을”
김영환 “모리배 정치가 광복회 장악했다”
2021-07-01 최창규 기자
“이 나라 애국열사 앞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은 패역하다.”
김영환 전 의원은 1일 김원웅 광복회장의 말은 모리배를 닮았고 그의 행동은 조국을 배반한 매국의 길과 맞닿아 있다고 강하게 피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광복회장이 이상한지 오래이고 모리배 정치가 광복회를 장악했다”며 “6.25가 북침이었다고 말하기 전에 그를 광복회에서 영구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련은 해방군, 미국은 점령군이라니 그는 이미 광복회장의 자격미달”이라며 “이런 자가 광복회장이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빨리 그를 끌어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김원웅 회장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민주유공자 셀프 대물림 입법의 설훈 의원 등을 독립운동가 최재형상을 줄 때부터 알아 봤어야 할 일이었다”며 “나라가 온통 모리배들로 가득 차 있고 시대에 뒤떨어진 꼰대들이 나라를 아예 거덜을 내고 있다”고 한탄했다.
이어 “미래의 정치가 실종되고 정치가 희망의 버킷리스트에서 사라졌다”며 “국민의 꿈과 희망이 탈탈탈 털려 나가는 나라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유력한 대선주자가 오늘의 정치를 ‘부패정권이 국민약탈을 하려고 하고 있다’ 이라고 선언하였으나 조금도 이상하지가 않다”며 “나라의 기강과 정신이 탈탈 털려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