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한옥마을, 편의시설 재개장
북스테이ㆍ족욕체험장 등...1일부터 오전 10~오후 6시까지 운영
2021-07-0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공주한옥마을 북스테이와 족욕체험장 등 시민 편의시설을 재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북스테이와 족욕체험장은 7월 1일부터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족욕체험장은 10명, 북스테이는 40명까지 사용 인원이 제한되며 매일 소독과 환기를 실시할 방침이다.
족욕체험장은 지난해 저잣거리 장옥에 족욕장(중앙1, 야외3)과 세족장으로 조성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금강온천과의 협약을 통해 100% 금강온천수를 원수로 활용한다.
또한, 북스테이는 5개의 방에 생태ㆍ환경, 아동ㆍ만화, 문화ㆍ예술 등 각각의 주제에 관련된 7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원하는 방에 입실해 편안히 독서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김미애 한옥마을팀장은 “시설 정상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방역을 모두 마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방문객들께서도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