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역사관, K-museums 지역순회 공동기획전 ‘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 개막식 ‘성료’
2021-06-30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 영종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과 함께 K-museums 지역순회 공동기획전 《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를 지난 25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 최찬용 구의회 의장, 강옥엽 영종역사관운영위원장, 유물 기증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1990년대 인천국제공항 건설과 대규모 도시개발 이전 영종도와 용유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자리로, 영종역사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상호 협업하여 지역 문화를 발굴·소개하는 사업인 ‘K-museums 지역순회 공동기획전’으로 기획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종역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