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인연합회, ‘LH 해체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중앙시장, 논개시장, 로데오상점가, 동성상가, 에나몰 상인회장 릴레이 호소

2021-06-29     정종원 기자

진주시 상인연합회는 29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쳐 최근 발표된 정부의 LH해체 수준의 개혁안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상생발전 마련을 촉구했다.

차성수 회장은 “혁신도시의 근간이 흔들리고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 뻔한 상황에서 상인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국회 앞에 서게 됐다”면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 3,000여 명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이 없는 LH 해체안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상인연합회는 지난 8일 궐기대회 이후, LH 해체를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범시민 LH 지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