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미추서 된 전사경찰관 추서 추진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희생정신 되새기는 취지에서 마련
2021-06-28 양승용 기자
금산경찰서가 28일 오전 전사경찰관 추서 기록을 토대로 미추서 된 전사경찰관에 대한 추서를 추진한다.
경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선배경찰관을 올바르게 예우하고, 그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이번 추서는 경찰서 민원업무 중 하나인 전사경찰관의 전사확인서 발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추서되지 않은 전사경찰관이 있음을 확인하고 추진됐다.
금산경찰서는 후배경찰의 적극행정으로 선배경찰의 명예를 제고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경찰관들이 경찰정신을 재정립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