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 시행

개별 어려움에 따른 맞춤형 해결방안 제시

2021-06-28     송은경 기자

여주시는 지난해 도예업체 3개소에 동일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거래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기존의 경영 방식을 고수하는 업체에 컨설팅과 함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다.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도예업체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컨설팅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관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도예업체로 △브랜드·패키지 디자인 △온라인판로 구축·교육 △홍보·마케팅 △경영·기술 개선 등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지원 신청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여주시청 도예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여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 가능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의 많은 도예업체 분들이 불안정한 시장 속에서 힘겨운 기간을 버텨내고 있다”며 “전문 컨설팅이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작가 본연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