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에너지 반역행위 중단을“
자립능력 파괴하고 에너지 속국으로 이끄나?
2021-06-25 최성민 기자
”문 대통령은 에너지 반역행위, 즉각 중단하라.“
원희룡 제주지사는 25일 페이스북에서 ”에너지는 국가의 안보 그 자체로 타국에게 에너지를 의존하기 시작하면 특정 국가의 속국이 될 위험에 처한다“며 ”4차산업혁명으로 전기 수요가 더욱 폭증할 미래를 고려하면 에너지의 기본적 자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탄소중립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에서 전기를 수입하겠다 한다“며 ”에너지 자립이 아니라 에너지 속국의 길로 가려 한다“고 비판했다.
원 지사는 ”더구나 송전선은 북한을 경유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처럼 북한과의 긴장상태에서 송전 중단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블랙아웃에 대처할 수 없게 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력과 인력을 망가뜨리며 에너지 자립능력을 파괴하고 에너지 속국을 계획하는 것은 ‘대통령의 에너지 반역행위’“라고 규정했다.
원 지사는 ”즉각 원전 말살, 에너지 속국 정책과 중국 러시아로부터의 전기 수입 계획을 중단하라“며 ”대통령은 국가를 수호하는 자리이지 국가의 미래를 통째로 뒤흔드는 자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